회장에 가기 전, 이케부쿠로쪽에 볼일이 있어서 



이케부쿠로 역에서 내리자 마자 보인 광고


잠깐 멈춰서 사진을 찍게 하는 마성이 있는것같다. 이런 오타쿠 광고들은...



잠시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에서 볼일을 봤는데


그립읍니다...



나오면서 한장


그러고보니 이때는 뱅드림 애니메이션이 막 방영을 시작했을 때 였다.


회장에 조금 일찍 들어가서 전시품들도 한번 찍어보았다. 2일차니...



당시 Onkyo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나왔던 DAP와 헤드셋




가격이 꽤나 상당했던걸로 기억한다....



결국 저걸 산 사람이 있었을까



프로듀서미팅때 홍보를 많이 하던 1:1사이즈 아크릴 스탠드


기존에는 1~2만엔 하던 등신대가, 아크릴로 재질이 바뀌니 가격이 10배가 뛰었다.


개인적으로는 뭔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판매되던 종이 등신대도 이런 1:1 태피스트리로 바뀌었다.



이날의 자리는 한 블럭 뒤였던 D블럭


바로 옆에 세팅구역이 있어서 뷰잉은 이런 화면이 나가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구경했던것 같다.



라이브도 다 끝나고 



약간 취해서 찍었던것 같은데 아마 피치사와로 기억한다.



2차로 갔던 밤샘 노래방 파티


일본에서 노래방을 갔던건 처음이였는데, 사실 이게 이벤트보다 재미있었다.



기계도 특이했는데, 한국에는 들어와있지 않은 스마트 DAM


로그인도 되는모양



그렇게 2일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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