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토요코인의 조식


사전에 찾아봤을때는 계란말이와 sasuage 같은 음식도 나오던데, 칸다점에서는 딱 사진에 보이는 정도만 있었다.


9시에 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주는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깨찰빵처럼 생긴 빵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숙소에서 아키하바라 역 까지는 약 15분간 걸어가야하지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서 그쪽을 이용하기로



이래저래 더블기준 1박 6천500엔 호텔치고는 정말 잘 되어있는것 같다.



아키바에 도착한뒤, 볼일을 보고 다시 돌아가는길



관광용 배는 아닌거같고...



잠시 요도바시에 들러서 케이스를 산 뒤


지인과 만나 하라주쿠로



기다리는데



E235계가 들어와서 패닝샷을 해보려다 실패...



아무튼 그렇게 하라주쿠에 도착을 했는데



도저히 나같은 오타쿠가 있을 장소가 아니다


힘겹게 지나가다 보니 



익숙한 그림



도착








내부는 이런 느낌이였고, 사진촬영이 허용되어있었다.


잠시 관람을 마치고 다시 아키바로



아마 다시는 올 일이 없지 않을까...



다시 아키바에서 점심을 먹고



지옥의 환승통로를 지나 



지나가는길에 디즈니랜드도 보고



마쿠하리멧세에 도착.


이날, 마쿠하리멧세에서만 무려 3개의 이벤트가 있어 전시장 인근은 혼돈 그 자체였다.



일행과 만나서 회장으로....


이날 라이브 후기는 


 http://spacecore.tistory.com/70



결국 마쿠하리에서만 2개의 컨텐츠의 애니메이션 발표를 보게되었다.


밀리도 마쿠하리에 다시 와야 애니화던 뭐던 되는걸까...



우치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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