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도쿄체육관



저 줄은 물판줄은 아니고 입장줄



입장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기명티켓이 아니였기 때문에 본인확인 없이, 간단한 짐검사만 받은 이후 회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지인분을 통해 무료로 양도받아 간 표였지만, 자리도 어느정도 만족



끝나고 간단히 우치아게로 


신주쿠에 위치한 '누마즈코' 라는 회전초밥집에 왔다.


사진은 중뱃살



내친김에 대뱃살도


대뱃살이 중뱃살에 비해서 지방이 많아 부드러움은 강하지만, 약간은 느끼한 감이 있어


여러 피스를 먹기에는 약간 힘든것 같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오징어에 내장을 얹어 만든 군함말이



장어는 어딜 가도 맛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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